잭마-시진핑 갈등에서 유추해볼 수 있는 中기업의 미래

마윈, 정부의 기업 규제 작심 비난했다가 궁지에 몰려
中 정부의 기업에 대한 최우선 가치는 '공산당에 순응'

본문 이미지 - 마윈(잭마) 알리바바 창업자(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AFP=뉴스1
마윈(잭마) 알리바바 창업자(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앤트그룹. ⓒ 뉴스1
앤트그룹. ⓒ 뉴스1

본문 이미지 - (중국 알리바바그룹 제공)ⓒ 뉴스1
(중국 알리바바그룹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중국 공산당 당대회에서 개막연설을 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 AFP=뉴스1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중국 공산당 당대회에서 개막연설을 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중국 베이징의 고층 건물. ⓒ AFP=뉴스1
중국 베이징의 고층 건물. ⓒ 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