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가운데)이 15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 AFP=News1하노이 공항에 설치된 한국 기업 광고. 가운데 신한은행 광고가 보이고 아래에 효성 광고도 있다 /뉴스1 =최종일 기자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박형기 기자 18일 오전 6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또 AI 주 급락하나中 GPU 업체 메타X 상장 첫날 주가 755%까지 폭등관련 기사[시나쿨파] 개혁개방 40주년, 거꾸로 가는 시진핑[시나쿨파]화웨이 유럽 퇴출, 영국 손에 달렸다. 왜?[시나쿨파]아버지 부시 영면, 중국인들도 각별한 애도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