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왼쪽)가 8일 베이징(北京) 쯔진청(紫禁城·자금성) 앞에서 시진핑(習近平, 오른쪽 두번째)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사진 포즈를 취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 도착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2017.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박형기 기자 18일 오전 6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또 AI 주 급락하나中 GPU 업체 메타X 상장 첫날 주가 755%까지 폭등관련 기사시진핑 트럼프에게 돈벼락, 2500억달러 선물 안겨 "트럼프 무역적자 축소 '집착'…中 개방 오히려 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