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24일(현지시간) 길이 6.3m 무게 2.6톤에 달하는 초대형 돌묵상어가 잡혔다. 이 돌묵상어를 잡은 어부는 호주 빅토리아 박물관에 기증했으며 박물관은 연구 목적으로 쓸 예정이다. 사진은 22일 촬영됐다. ⓒ AFP=뉴스1호주 빅토리아 박물관은 24일(현지시간) 저인망선에 잡힌 초대형 돌묵상어 사진을 공개했다. 돌묵상어는 사람을 공격하지 않아 '착한상어'라는 별명을 가졌다. 사진은 22일 촬영됐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바스킹상어돌묵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