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29)의 시신이 담긴 상자가 보관됐던 도쿄의 한 창고. © AFP=뉴스1 관련 키워드일본 시신 소포권영미 기자 스위스 관세 39%→15% 인하, 11월14일부터 소급 적용유엔 주재 美대사 "가자 평화안 2단계 발표 임박…하마스 물러나야"관련 기사우크라 때린 러 '프랑켄슈타인' 미사일 뜯으니…곳곳 한·미·일 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