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라쓰' 류경수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술 맛이 어떠냐. 이 대사가 전체적으로 이태원클라쓰를 관통하는 대사 같아요. 감동적으로 봤던 장면입니다."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JTBC드라마 '이태원클라쓰'에서 인상깊은 직원 최승권 역을 소화한 배우 류경수가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 박성열(손현주 분)의 '술 맛이 어떠냐'를 꼽았다.

이 대사는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자신 때문에 회사에서 퇴사하게 된 아버지 박성열이 아들에게 조언하는 장면으로, 박새로이가 '달다'고 답하자 박성열은 '오늘 하루가 인상적이었다는 뜻이다'라고 말한다.

류경수는 자신이 소화한 최승권의 명대사로는 '그와 나의 시간은 그 농도가 너무나 달랐다'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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