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사 "피해자 가족에게 어떤 형태로든 도움 주겠다"

(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 = 참좋은여행사가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필 참좋은여행사 광고홍보 부장은 31일 12시 참좋은여행사 본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바이킹크루즈와 참좋은여행사와의 손해배상 문제에 대해 "현지 선사에 대한 구상권 청구 문제는 현지 경찰과 외교부가 사건 조사를 하고 있고 가해 선장에 대한 조사가 끝나고 진행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개별적으로 보상하는 것과는 별개로 가족분들이 현지 선사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일어난다면 어떤 형태로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장은 "지금은 사고 수습 전체를 저희보다 상위 개념의 외교부 대책본부를 통해 진행하기 때문에 저희도 협조하고 지시를 받아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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