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는 일곱 악당` 블락비, 1년 공백 깨고 컴백

(서울=News1) 김현아 기자 = '폭주하는 일곱 악당' 블락비(Block B)가 1년여의 공백을 깨고 무대로 돌아왔다.

블락비는 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 번째 미니앨범 '베리 굿(Very Good)'의 타이틀곡 '베리 굿'과 수록곡 '빛이 되어줘'를 선보였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앨범 '블록버스터(Blockbuster)' 이후 1년만에 가요계에 돌아온 블락비는 이날 "많이 긴장된다"면서도 떨림이 느껴지지 않는 강렬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베리 굿'은 블락비만의 색깔과 대중성을 함께 담았다. 리더 지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재치있는 안무와 흥겨운 멜로디, 블락비의 개성을 담은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는 '빛이 되어줘'는 밝은 멜로디와는 달리 사랑하는 사람에게 '빛이 되어'달라며 호소하는 안타까운 노랫말이 담겼다.

이번 미니앨범의 모든 수록곡은 블락비 리더 지코와 작곡가 팝타임(Pop time)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도맡았다. '베리 굿'과 '빛이 되어줘' 외에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함께하고 블락비 멤버 박경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나이스 데이(Nice Day)' 등 총 4곡이 실렸다.

이날 블락비는 기자간담회 후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에게 새 앨범을 공개했다. 또 '로맨틱하게', '장난없다(No Joke)', '난리나', '넌 어디에' 등의 무대로 팬들과 만났다.

한편 블락비는 지난 1월 정산금이 미지급됐다며 전 소속사인 스타덤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지난 6월 법원의 기각 판결이 나온 이후 블락비는 스타덤 측과 합의를 마치고 새 소속사인 세븐시즌스에 둥지를 틀었다.

hyun@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