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옐로라인' 긋고 헤즈볼라 사살…레바논 접경 잇단 충돌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짜리 휴전을 시작했음에도 레바논을 향한 이스라엘의 발포가 이어지며 양국간 여전히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 지역에 최종 방어선에 해당하는 ‘옐로라인(Yellow Line)’을 임의로 설정하고 군사 행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스라엘군은 X를 통해 '헤즈볼라의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전방 방어선을 넘어서 즉각 위협을 가하는 무장 테러리스트들을 발견하고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방에서 헤즈볼라 지하터널로 추정되는 곳의 영상을 공개하며 '테러리스트 250명 이상을 사살하고 군사 기반 시설 405곳 이상을 해체, 무기 및 탄약 1000여점을 발견했다'고 했는데요.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 이후에도 총성이 끊이지 않으며, 미국 이란 간 종전 협상의 또 다른 변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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