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콜롬비아 국방부가 23일(현지시간) 자국 남부 지역에서 군 수송기가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 공군 사령관 카를로스 페르난도 실바 루에다는 해당 수송기에 육군 병력 114명과 승무원 11명 등 125명이 탑승 중이었다고 전했는데요. 비행기 잔해에서 48명이 부상을 입고 구조되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현지 언론이 공유한 영상에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군인들을 태운 트럭이 현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또한 현지인들이 부상당한 군인들을 소형 오토바이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하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이 비행기는 병력 수송용으로 사용된 미국산 C-130 허큘리스인데요. 100명 이상의 병력과 장갑차, 군수물자 등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 이는 1950년대 출시된 노후 기종인데요. 세계 표준 군용 수송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콜롬비아는 1960년대 말 이 기종을 도입했습니다.
오래된 기종인 만큼 사고도 잇따랐는데요.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고 영상을 공유했는데요. 그는 군 장비와 항공기 현대화 계획을 지연시킨 ‘관료적 문제’를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더 이상 지체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위태롭다”고 했죠.
#콜롬비아 #비행기사고 #아마존
콜롬비아 공군 사령관 카를로스 페르난도 실바 루에다는 해당 수송기에 육군 병력 114명과 승무원 11명 등 125명이 탑승 중이었다고 전했는데요. 비행기 잔해에서 48명이 부상을 입고 구조되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현지 언론이 공유한 영상에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군인들을 태운 트럭이 현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또한 현지인들이 부상당한 군인들을 소형 오토바이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하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이 비행기는 병력 수송용으로 사용된 미국산 C-130 허큘리스인데요. 100명 이상의 병력과 장갑차, 군수물자 등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 이는 1950년대 출시된 노후 기종인데요. 세계 표준 군용 수송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콜롬비아는 1960년대 말 이 기종을 도입했습니다.
오래된 기종인 만큼 사고도 잇따랐는데요.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고 영상을 공유했는데요. 그는 군 장비와 항공기 현대화 계획을 지연시킨 ‘관료적 문제’를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더 이상 지체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위태롭다”고 했죠.
#콜롬비아 #비행기사고 #아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