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트럼프에 ‘전면전’ 경고...美 하메네이 제거작전 가능할까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남중국해 주둔하던 미국의 링컨 항모전단이 인도양을 지나 이란 근해인 페르시아만을 향해 이동 중인 가운데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나톨리 하메네이는 지하 벙커로 대피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재 링컨 항모전단의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 18일 말라카 해협을 통과한 사실을 고려하면 벵골만을 지나 이미 아라비아해 진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란을 목표로 한 타격 전단에는 니미츠급 항공모함 1척을 중심으로 5척의 구축함, 약 90대의 항공기, 그리고 5,000명이 넘는 해군 병력이 배치되어 있죠.

이란은 자국을 겨냥한 미군의 병력 증강 상황을 긴장 속에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24일 로이터 통신에 "제한된 공격, 전면적 공격, 외과 수술식 공격, 물리적 공격 등 그들이 뭐라고 부르든 간에 어떤 형태의 공격도 우리를 향한 전면전으로 간주해 가장 강력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미국 #이란 #하메네이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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