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러 스발바르 눈독에 노르웨이 재무장…K9 이어 천무, '북극권 수호신' 부상하나

(서울=뉴스1) 박은정 기자 = 미국의 그린란드 장악 시도가 국제 정세를 뒤흔드는 가운데, 북극권 또 다른 요충지인 노르웨이령 스발바르를 둘러싼 긴장도 빠르게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만약 미국이 그린란드를 장악할 경우, 스발바르는 러시아의 다음 목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같은 북극권 긴장 속에서 노르웨이는 군사력 재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냉전 이후 사실상 공백 상태였던 육군의 장거리 지상 화력을 복원하기로 하고, 관련 예산안이 최근 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도입 후보 가운데 한국산 다연장로켓체계 ‘천무’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노르웨이는 이미 한국산 K9 자주포와 K10 탄약보급차를 운용 중으로, 군수·정비 체계 연계 측면에서 천무가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도입 검토 과정에서는 현재 미국과 한국 업체가 경쟁 구도로 압축됐습니다. 천무의 계약 여부는 다음주 중 최종 결정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르웨이 #K9 #천무 #K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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