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갈등 속, 독일 러 침공 대비 '비상계획' 준비…"장비·탄약 인도 중"

(서울=뉴스1) 박은정 기자 = 미국과 유럽이 그린란드를 두고 충돌하면서, 나토 내부의 균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러시아의 위협 가능성도 함께 커지면서, 유럽 각국이 전시 상황을 전제로 한 대비 체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유럽 국가들이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하자, 트럼프는 8개 유럽 국가에 2월 1일부터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했죠. 유럽 역시 맞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하며 추가 파병에 나서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wsj는 이 상황이 러시아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독일 합동군사령부 사령관 알렉산더 졸프랑크 중장은 “매일 우리를 공격하는 러시아가, 이 논쟁을 가장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러시아가 나토 전체를 상대로 대규모 전쟁을 벌일 능력은 없지만, 균열을 틈타 발트 3국 등 나토 동부를 겨냥한 국지 도발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봤습니다. 이는 나토가 집단방위 조항인 5조를 실제로 발동할지를 시험하는 성격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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