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캄보디아 대규모 온라인 스캠 단지 내 구성원들이 대대적인 단속에 연이어 체포되고 있는 가운데, 그곳에서 빠져나와 귀국길에 오르기 위해 대사관에 몰린 중국인들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중문 매체 캄보디아중국시보 등 외신과 현지 SNS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중국대사관 일대 줄 지어있는 중국인들의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현지 매체들은 캄보디아 주재 중국대사관 주변에 장사진을 이룬 중국인들에 관해 “상당수가 통신 사기 범죄단지에서 탈출한 사람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귀국증명서, 또는 여행증을 발급 받아 자국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중국인 인파가 많았다”며 “이들은 여권이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는데요.
한편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 거대 온라인 스캠 조직의 배후로 지목된 천즈 프린스그룹 회장이 지난 7일 중국 공안부로부터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습니다.
당시 천즈 이외에도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 관련 인물들을 소환해 구속하기도 했죠.
중국은 캄보디아와의 공조 단속에 나서면서 “온라인 도박 및 전자 사기를 단속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공동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캄보디아 #중국 #천즈회장
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중문 매체 캄보디아중국시보 등 외신과 현지 SNS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중국대사관 일대 줄 지어있는 중국인들의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현지 매체들은 캄보디아 주재 중국대사관 주변에 장사진을 이룬 중국인들에 관해 “상당수가 통신 사기 범죄단지에서 탈출한 사람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귀국증명서, 또는 여행증을 발급 받아 자국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중국인 인파가 많았다”며 “이들은 여권이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는데요.
한편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 거대 온라인 스캠 조직의 배후로 지목된 천즈 프린스그룹 회장이 지난 7일 중국 공안부로부터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습니다.
당시 천즈 이외에도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 관련 인물들을 소환해 구속하기도 했죠.
중국은 캄보디아와의 공조 단속에 나서면서 “온라인 도박 및 전자 사기를 단속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공동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캄보디아 #중국 #천즈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