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이란 남부 다수의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해 4만여 명의 수재민이 발생하고, 최소 8명이 숨졌습니다. 갑작스런 폭우가 대홍수로 진화한 원인은 극심한 가뭄에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호르무즈 #레드비치 #이란정희진 기자 '통일교 특검' 요구하는 국민의힘? 경찰 수사가 먼저[팩트앤뷰 박주민]서울은 빛나지만 살기 힘든 도시…25개구 인프라 균등하게 만들 것[팩트앤뷰 박주민]한강버스 예산으로 9호선 과밀 해결 가능…도시 기능을 살리는 서울[팩트앤뷰 박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