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태국 일부 지역에 3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폭우로 2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최소 18명이 사망했는데요.
피해를 막기 위해 투입된 태국군이 제트스키, 군용 트럭을 이용해 사람들을 대피하고 있는 상황.
SNS에는 폭우로 인한 피해 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요.
계속되는 폭우에 피해가 잇따르자, 태국 총리는 송클라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폭우로 2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최소 18명이 사망했는데요.
피해를 막기 위해 투입된 태국군이 제트스키, 군용 트럭을 이용해 사람들을 대피하고 있는 상황.
SNS에는 폭우로 인한 피해 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요.
계속되는 폭우에 피해가 잇따르자, 태국 총리는 송클라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