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뉴스1은 지난 19일 밤부터 20일 아침까지 쿠팡 협력업체 소속 새벽배송 기사로 일하는 윤지나 씨를 동행취재했다. 윤 씨는 기사들의 과로사 논란에 따른 새벽배송 제한 논의를 두고 진정 자신들을 위한 대화가 아닌 생계를 쥐고 흔드는 것밖에 안 된다고 밝혔다. 윤 씨는 주간배송 경험도 있다고 했다.#새벽배송 #쿠팡 #민노총ssc@news1.kr신성철 기자 우크라 비밀작전 러 뒤흔들다...장군암살·전투기 폭파[인터뷰] 2026 우크라전 결론난다...플라밍고 전력화·도네츠크 요새전 관건'사거리 1000km' 신형 이스칸데르 유럽 겨냥...패트리엇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