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잇따르는 軍사고, 국방부장관 책임"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최근 잇따라 발생한 군 사고에 대해 "장관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전방 5개 군단의 군단장 자리 중 3석이 공석이라는 점, 수방사령관 등 주요 군지휘관 자리가 공석이라는 점 등을 들어 "군단장급 지휘관의 75%가 없는데 사고가 안 나길 바라는가"라며 "(군 사고는) 인사에 관심 없는 (국방부) 장관 책임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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