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반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서 본회의를 참관하러 온 초등학생들에게 "부모님, 선생님들의 말씀을 반만 듣고, 나머지 반은 여러분이 채우라. 여러분의 시간을 응원한다"고 덕담을 했다.
박 의원은 이날 17시간 12분 동안 무제한 토론을 해 자신이 지난해 8월 세운 역대 최장 기록인 15시간 50분을 경신했다.
박 의원은 이날 17시간 12분 동안 무제한 토론을 해 자신이 지난해 8월 세운 역대 최장 기록인 15시간 50분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