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6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대통령기록관을 통해 입수한 ‘용산 이전 2주기 계기 특별 보안관리 실태 점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재임 당시 공군 1호기 탑재 물품 목록에 참이슬 프레쉬 페트병 10개가 포함됐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2024년 3월 대통령경호처 소속 경비안전본부 통합보안센터가 작성했는데요.
보고서에 따르면 대통령이 해외 순방 때 이용하는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참이슬 프레쉬 페트병 10개가 소모품류로 분류, ‘매 행사 시 준비 및 검측 후 탑재’라는 문구도 적혀있어 일회성이 아니라는 의혹 또한 제기됐습니다.
공군 1호기는 대통령이 해외 순방 때 이용하는 전용기인데요. 보고서는 참이슬 프레쉬가 다른 물품과 달리 ‘운영관의 요청’으로 탑재됐다고 명시했습니다.
운영관은 대통령 부부의 식사를 관장하는 직책으로, 대통령실 살림살이를 총괄하는 총무비서관실 소속이죠.
소주 10병 이외에도 은수저 2세트 및 은세정제, 여성용 마스크팩과 화장품, 아크릴·유리 재질의 사탕볼 1개씩 등도 소모품 목록에 있었다는 전언입니다.
한편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대통령경호처 압수수색 영장에 ‘윤 전 대통령과 부인 김 여사가 2023년 8월 초 여름휴가 기간 해군지휘정에서 지인들과 선상파티를 벌였다’는 취지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특검
해당 보고서는 지난 2024년 3월 대통령경호처 소속 경비안전본부 통합보안센터가 작성했는데요.
보고서에 따르면 대통령이 해외 순방 때 이용하는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참이슬 프레쉬 페트병 10개가 소모품류로 분류, ‘매 행사 시 준비 및 검측 후 탑재’라는 문구도 적혀있어 일회성이 아니라는 의혹 또한 제기됐습니다.
공군 1호기는 대통령이 해외 순방 때 이용하는 전용기인데요. 보고서는 참이슬 프레쉬가 다른 물품과 달리 ‘운영관의 요청’으로 탑재됐다고 명시했습니다.
운영관은 대통령 부부의 식사를 관장하는 직책으로, 대통령실 살림살이를 총괄하는 총무비서관실 소속이죠.
소주 10병 이외에도 은수저 2세트 및 은세정제, 여성용 마스크팩과 화장품, 아크릴·유리 재질의 사탕볼 1개씩 등도 소모품 목록에 있었다는 전언입니다.
한편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대통령경호처 압수수색 영장에 ‘윤 전 대통령과 부인 김 여사가 2023년 8월 초 여름휴가 기간 해군지휘정에서 지인들과 선상파티를 벌였다’는 취지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