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1) 신성철 기자 = 15일 광복절 새벽에 국경일마다 폭주족이 기승을 부리는 천안·아산 지역을 찾은 결과, 경찰의 단속 강화에 따라 폭주족의 행태가 변모한 것으로 나타났다.#폭주 #광복절 #오토바이ssc@news1.kr신성철 기자 여당 '법왜곡죄' 북한 '부당판결죄'보다 처벌 세다"요식업협회보다 못한 대한변협"...국민의힘 '국민고발회'원조친윤의 尹 '절연' 호소..."배신자 소리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