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충돌 사흘째, 캄보디아는 옆구리를 찔렸습니다.
국경에서 100km 이상 떨어진 푸르삿 지역에 중포탄 5발이 떨어졌는데요.
캄보디아 국방부는 태국군 계획 하에 감행된 조준 사격이라고 규탄했습니다.
#태국 #캄보디아 #전쟁
ssc@news1.kr
국경에서 100km 이상 떨어진 푸르삿 지역에 중포탄 5발이 떨어졌는데요.
캄보디아 국방부는 태국군 계획 하에 감행된 조준 사격이라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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