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독일군이 러시아와 벨라루스 접경국인 리투아니아에 기갑여단을 영구 주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미 병력 500여명을 파견했고, 향후 2년 동안 모든 전투 및 지원 부대 파견을 마치면 5천여명이 지속적으로 주둔합니다.
독일과 리투아니아는 정확히 러시아 침공을 막으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는데요.
#러시아 #전쟁 #침공
ssc@news1.kr
이미 병력 500여명을 파견했고, 향후 2년 동안 모든 전투 및 지원 부대 파견을 마치면 5천여명이 지속적으로 주둔합니다.
독일과 리투아니아는 정확히 러시아 침공을 막으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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