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에 앙상해진 팔목...우주 미아 9개월 도대체 무슨 일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우주로 떠났다가 기체 결함으로 9개월 동안 발이 묶였던 우주비행사들이 돌아왔죠.

이들은 1년도 되지 않아 수년의 노화를 겪은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타고왔던 보잉사의 스타라이너에 결함이 확인되면서 이들은 예정된 기간(8일)보다 훨씬 더 오래 머물러야 했죠.

전문가(골밀도 및 근력 강화 분야의 존 자퀴시 박사)에 따르면 소화기능을 회복하는 데에는 약 3주가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들은 45일간의 재활과정을 거쳐 일상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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