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플레이브 비하 논란…팬들 항의 "같은 업계 사람, 조롱·배척"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방송인 김신영이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비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6일 방송된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DJ 김신영이 플레이브의 노래를 들은 후 고영배씨가 플레이브 멤버와 사진을 찍은 것을 두고 '너무 킹받았다'고 말하며 우리 방송에는 못나온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플레이브의 팬들은 '버추얼 뒤에 사람 있다'며 김신영의 하차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