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고급 아파트 폭탄 쾅!…우크라, 친러 의용대 두목 겨냥했나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리아노보스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3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이날 리아노보스티는 "모스크바 북서쪽에 위치한 고급 주거단지 내 아파트 건물 로비에서 정체 미상의 폭발 장치가 터졌다"고 보도했는데요. 해당 건물은 크렘린궁에서 약 12km 정도 떨어져 있다는 전언입니다.

러시아 친(親)관영 매체 코메르산트는 부상자 중 한 명이 우크라이나가 수배하는 도네츠크주 출신 친러시아 협력자 아르멘 사르키샨이라고 밝혔는데요.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사르키샨에 관해 "친(親) 크렘린 성향의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측근이자 거대 조직의 두목으로, 2014년부터 키이우 중심부에서 활동한 혐의로 국제 수배자 명단에 올라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경찰은 이와 관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정밀 조사할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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