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11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무위원들을 향해 “(계엄에) 한 명도 직을 걸고 반대한 사람이 없다”고 질타했습니다.#조국 #박성재 #국회본회의 #한덕수정희진 기자 경호처 길 터준 이유..."윤석열 주문 가능성"'엉엉' 목놓아 울었다…尹 체포 순간 보수단체 반응"사람 다쳐", "경찰 그러지마!" 긴박했던 대통령 관저 내부...박충권 의원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