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이 네타냐후에겐 호재?…신와르 사망에도 계속되는 전쟁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 수장 야히야 신와르를 제거하고도 가자 북부에 폭격을 가하는 등 전쟁을 끝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트럼프의 승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나옵니다.

트럼프는 집권 시절 역대 최고라고 불릴 만큼 친이스라엘 정책을 펼쳤습니다.

그는 현재도 네타냐후 총리와 자주 대화를 나눴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스라엘과의 돈독한 관계를 과시하는데요.

만약 트럼프가 재집권하게 되면 얽히고설킨 중동 정세는 어떻게 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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