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2 은퇴 취소 가닥...미 공군 전투사령관 "대체기 없다"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2030년까지 세계최강 전투기 F-22 랩터를 전량 6세대 전투기로 대체하기로 한 미국.

러시아의 수호이 57, 중국의 J-20 등 경쟁국의 신예 5세대 전투기가 아직 F-22 성능을 따라잡지 못 한 것으로 평가되는 상황에서, 랩터를 전량 퇴역시키겠다는 결정이 과연 옳은지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미 공군의 전투 분야 최고지휘관인 윌스바흐 사령관은 10일 한 연설에서 구형 F-22의 퇴역을 반대하고 나서며, F-22의 대체기는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f-22 #전투기 #f-15

ssc@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