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명품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 차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리사는 이날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시티 자켓과 청바지로 더욱 힙한 느낌을 연출한 패션도 눈에 띄었다.
한편 리사가 출국장에 들어서자 한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팬들에게 밀려 넘어진 것이다. 이 여성은 무질서한 팬들에 밀리고 넘어져 밟히기 까지 했다.
리사는 이날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시티 자켓과 청바지로 더욱 힙한 느낌을 연출한 패션도 눈에 띄었다.
한편 리사가 출국장에 들어서자 한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팬들에게 밀려 넘어진 것이다. 이 여성은 무질서한 팬들에 밀리고 넘어져 밟히기 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