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말린 역전 드라마…윤석열, 여의도 정치 문법 깨며 승리의 어퍼컷

(서울=뉴스1) 정윤경 조윤형 기자 임승범 인턴기자 = "이번 승리는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오전 4시20분쯤 당 개표상황실을 찾아 "대통령직을 정식으로 맡으면 헌법정신과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참 뜨거운, 아주 열정적인 레이스였다"며 "마지막까지 함께 또 멋지게 뛰어준 우리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는데요.

피말리는 접전 끝에 0.7%p(포인트) 차이로 승리한 윤석열 당선인의 소감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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