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동주 김진 김명섭 송영성 김동은 기자 = 25일 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선거송'이 재등장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에 조용하게 치러진 21대 총선과 달리, 익숙한 멜로디와 귀에 박히는 가사를 앞세운 선거송이 곳곳에서 울려퍼지고 있다.
박 후보 측은 흥겨운 리듬의 △한잔해(박군) △찐이야(영탁) △어부바(장윤정) △버스 안에서(자자) 외에도 △걱정말아요 그대(이적) △아름다운 세상(유리상자) 등 잔잔한 선거송을 사용하고 있다. 가사에는 대표 공약인 '21분 도시'와 '돌봄' 등이 주로 담겼다.
경쟁 상대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캠프는 '사랑의 재개발(유산슬)'과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임영웅)' 등 인지도가 높은 트로트를 선거송으로 채택했다. 유명 경연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50대 이상 유권자뿐 아니라 2030 세대에게도 익숙한 노래들이다. 이외에 △사이다(노라조) △한잔 더(일민) △파트너(남진) 등을 사용 중이다.
#박영선 #오세훈 #서울시장
moondj37@news1.kr
박 후보 측은 흥겨운 리듬의 △한잔해(박군) △찐이야(영탁) △어부바(장윤정) △버스 안에서(자자) 외에도 △걱정말아요 그대(이적) △아름다운 세상(유리상자) 등 잔잔한 선거송을 사용하고 있다. 가사에는 대표 공약인 '21분 도시'와 '돌봄' 등이 주로 담겼다.
경쟁 상대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캠프는 '사랑의 재개발(유산슬)'과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임영웅)' 등 인지도가 높은 트로트를 선거송으로 채택했다. 유명 경연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50대 이상 유권자뿐 아니라 2030 세대에게도 익숙한 노래들이다. 이외에 △사이다(노라조) △한잔 더(일민) △파트너(남진) 등을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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