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항공사, 13일 오후부터 항공편 지연 및 정상 운항 마닐라 외에 주요 여행지 화산재 영향 없어12일 (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인근 관광 명소인 카비테주 타가이타이에 위치한 탈 화산이 폭발해 화산재가 솟아오르고 있다. 이날 화산 폭발로 주민과 관광객 최소 6000여 명이 대피하고 마닐라 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ews1 김일환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필리핀여행필리핀화산마닐라여행마닐라취소마닐라화산보라카이화산세부화산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얼굴 말고 머리 관리하러 한국 와요"…美·유럽 홀린 'K-두피케어'"K-콘텐츠가 밥 먹여주네?" 방한 관광 '1조 4000억' 경제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