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28일(현지시간)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도로 경계벽에 부딪혀 24명이 다쳤다. 오스트리아 APA 통신 제공윤슬빈 관광전문기자 '한국판 아고다' 만든 이수진 야놀자 대표…병오년 말띠CEO 보니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