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문 대통령이 떠난 '랑탕 트레킹' 즐기는 방법 문재인 대통령이 2004년 민정수석을 사퇴하고 떠난 히말라야 트레킹을 했을 당시. 문 대통령 공식 사이트 제공. @News1 랑탕 지역 풍광. 혜초여행사 제공.ⓒ News1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6월 네팔 트레킹을 마치고 서 있는 모습. 트위터 위드비비안(@vvilove) 계정 제공.ⓒNews1푼힐 전망대 일출. 혜초여행사 제공.ⓒ News1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영하 13도 칼바람 녹이는 열기…雪에 반한 외국인 "K-스키 최고"11월 외국인 160만명 한국 왔다…역대최고 2019년보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