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News1로비. 르메르디앙 서울 제공.ⓒ News1익스큐티브 스위트 객실. 르메르디앙 서울 제공.ⓒ News1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딸기 뷔페 부담스럽다면"…올겨울 호텔가 '애프터눈 티' 승부수"짐 풀고 바로 스키타요"…하이원리조트, 외국인 전용 라운지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