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설악산 전망 숙소부터 인증샷 명소로 뜨는 사찰 찻집까지 편집자주 ...'여행'만큼 설레는 단어도 드물다. 일상에서 열심히 일한 뒤, 국내 및 해외로 떠나는 여행은 준비할 때부터 흥을 돋운다. 코로나19로 이전과 상황이 많이 바뀌었지만, '여행은 곧 기쁨'이란 공식은 변하지 않았다. [여행 라이브]에서는 여행의 새 트렌드는 물론, 여행업계 핫이슈, 화제의 인물, 동정 등 다양한 소식을 '라이브'하게 전한다.눈이 내려앉은 설악산ⓒ 뉴스1 윤슬빈 기자소노캄 델피노 스위트 객실에서 바라본 설악산 울산바위 ⓒ 뉴스1 객실 야외 발코니에서 바라본 하얀 눈이 내려 앉은 울산바위 ⓒ 뉴스1 금강산 화암사 사찰 카페인 란야원ⓒ 뉴스1찻집을 고수하는 란야원에선 십전대보탕, 대추탕, 유자차 등을 주문할 수 있다.ⓒ 뉴스1 금강산 화암사에서 마주한 고양이들ⓒ 뉴스1새하얗게 얼어붙은 송지호ⓒ 뉴스1 산책로가 정비된 송지호 둘레갈ⓒ 뉴스1 송지호는 대표적인 고니 도래지다. 호숫가에 고니 모형을 설치해 두었다ⓒ 뉴스1 관련 키워드여행라이브윤슬빈 관광전문기자 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종합)"축제 1200개 '붕어빵'…반도체처럼 관광도 '불량 검수' 해야"관련 기사비트, 추억의 캐릭터 '텔레토비' 협업 상품 출시금호리조트, 통영 바다 위에서 맞는 새해…'소원 요트' 띄운다서태지, 1년만에 전한 근황 "'폭군의 셰프' 보다 빵 터져"…폭풍성장 딸도 공개"아고다·트립닷컴, 한번 붙자"…놀유니버스, 글로벌 OTA 도전장류준열, '응팔' MT 불참 혜리 때문 아니다…"촬영 있어 잠깐 들렀다"
편집자주 ...'여행'만큼 설레는 단어도 드물다. 일상에서 열심히 일한 뒤, 국내 및 해외로 떠나는 여행은 준비할 때부터 흥을 돋운다. 코로나19로 이전과 상황이 많이 바뀌었지만, '여행은 곧 기쁨'이란 공식은 변하지 않았다. [여행 라이브]에서는 여행의 새 트렌드는 물론, 여행업계 핫이슈, 화제의 인물, 동정 등 다양한 소식을 '라이브'하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