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다크투어리즘이다①] 전쟁·평화·생태가 공존하는 'DMZ'

편집자주 ...추석 연휴에 남들처럼 해외여행은 떠나지 못했다면, 국내에서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다크 투어리즘'을 떠나보면 어떨까. 역사적으로 비극적인 사건이나 재난·재해가 일어난 현장을 둘러보면서 민족 고유의 명절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울 수 있다.

본문 이미지 - 지난해 5월에 개장된  'DMZ 생태평화공원'ⓒ News1
지난해 5월에 개장된 'DMZ 생태평화공원'ⓒ News1

본문 이미지 - 용양보 습지ⓒ News1
용양보 습지ⓒ News1

본문 이미지 - 경기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관광객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News1
경기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관광객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News1

본문 이미지 - 총 길이 1635m의 제3땅굴. 파주시 제공.ⓒ News1
총 길이 1635m의 제3땅굴. 파주시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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