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추석 연휴에 남들처럼 해외여행은 떠나지 못했다면, 국내에서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다크 투어리즘'을 떠나보면 어떨까. 역사적으로 비극적인 사건이나 재난·재해가 일어난 현장을 둘러보면서 민족 고유의 명절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울 수 있다.지난해 5월에 개장된 'DMZ 생태평화공원'ⓒ News1 용양보 습지ⓒ News1경기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관광객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News1 총 길이 1635m의 제3땅굴. 파주시 제공.ⓒ News1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딸기 뷔페 부담스럽다면"…올겨울 호텔가 '애프터눈 티' 승부수"짐 풀고 바로 스키타요"…하이원리조트, 외국인 전용 라운지 오픈
편집자주 ...추석 연휴에 남들처럼 해외여행은 떠나지 못했다면, 국내에서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다크 투어리즘'을 떠나보면 어떨까. 역사적으로 비극적인 사건이나 재난·재해가 일어난 현장을 둘러보면서 민족 고유의 명절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