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5-2026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한국전력에 1라운드 1차 지명된 방강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방강호이우진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메이필드 호텔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V리그 도전장 유럽파 이우진 "웜업존에 만족하고 싶지 않았다"'고교 대어' 방강호 뽑은 한전 감독 "1년 후 허수봉·정지석 만큼 될 것"남자 배구 방강호,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 입단…이우진 삼성화재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