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KOVO컵에 외국인 선수들이 뛸 수 없게 됐다.(KOVO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kovo컵여수진남체육관외국인 출전 불가ict안영준 기자 대한항공 러셀·도로공사 모마,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이영건,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일반부 리드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