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로 지명된 7명의 신인선수들(KOVO제공)2순위로 김서영을 뽑은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KOVO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여자프로배구신인드래프트이지윤프로배구 신인 최대어안영준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년은 K-스포츠의 해…국민께 자긍심 드릴 것"울산HD 레전드 곽태휘, '김현석호' 수석코치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