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폴란드와 2차전득점 후 기뻐하는 한국 U21 남자배구 대표팀 선수들.(FIVB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배구서장원 기자 1년 전 '고깃집 알바' 롯데 박찬형…"나에게 '수고했다' 말해주고파"이정후 "WBC서 만날 오타니, 이젠 신기함보다 싸워야 할 상대"관련 기사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배구 꿈나무들 무대' KOVO컵 유소년 대회 성료정관장,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간판 인쿠시 영입"배구는 세터 놀음"…대한항공 한선수가 증명하고 있다[V리그포커스]루네이트 카엘, '스파이크워' 확신의 에이스 등극...신진식 '원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