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튀르키예에서 2주 차 일정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 (FIVB 제공)관련 키워드여자배구VNL강소휘김도용 기자 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LIV에서 3년 170억 번 페레이라, 30세에 은퇴 선언관련 기사'진주대첩'의 날…한일 여자배구, 오늘 격돌강소휘 부활·문지윤 성장·박은진 가능성…여자배구가 쏘아올린 희망'강소휘 15점' 여자배구, 진주국제대회서 프랑스에 2-3 석패(종합)'강소휘 15점' 여자배구, 진주국제대회서 프랑스에 2-3 석패…2연패주장 강소휘 "강팀과 붙는 좋은 기회…우리만의 배구로 결과 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