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서 비디오 판독으로 이고은 오버넷 판정기자실로 노트북 들고 들어와 브리핑김세진 경기운영위원장이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1세트에서 나온 오버넷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News1 안영준 기자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과 김연경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버넷김연경 흥국생명김세진안영준 기자 '강유림 더블더블' 삼성생명, 신한은행 6연패 몰고 공동 4위 도약프로농구 SK, '워니 36점' 앞세워 소노에 77-70 역전승…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