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김세빈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신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한국 도로공사의세터 김다은 (한국배구연맹 제공)한국도로공사의 미래인 김다은(오른쪽)과 김세빈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한국도로공사김세빈김다은이재상 기자 "글로벌이 살렸다" CJ대한통운, 작년 영업익 11% 증가유니드비티플러스, 지속 가능한 목재산업 위해 서울대와 '맞손'관련 기사선두 격침한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세터 김다은 많이 성장했다"'새판 짜기' 나선 도로공사, 2년 연속 신인 1순위 선발에 화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