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김세빈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신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한국 도로공사의세터 김다은 (한국배구연맹 제공)한국도로공사의 미래인 김다은(오른쪽)과 김세빈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한국도로공사김세빈김다은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관련 기사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전, 11일 입장권 예매 시작'타나차 24점' 한국도로공사, 갈 길 바쁜 현대건설 발목 잡았다선두 격침한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세터 김다은 많이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