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을 이끄는 '쌍포' 메가(오른쪽)와 부키리치. (KOVO 제공)13연승을 달리고 있는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11연승정관장현대캐피탈KB손해보험권혁준 기자 '타마요 4쿼터 맹폭' LG, 가스공사 잡고 3연승 선두 질주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관련 기사챔프전 가는 외나무다리…피 말리는 '봄 배구' 시작 [V리그 포커스]사실상 굳어진 3강…2위 싸움-체력 안배가 중요한 6R [V리그포커스]현캐·흥국 굳어지는 남녀 1강…2위 싸움은 아직 '오리무중'[V리그포커스]거침없는 현대캐피탈, 이번 주 '단일 시즌 최다 연승' 도전[V리그포커스]V리그 후반기 판도, 심상치 않은 기세의 '3위'에게 물어봐[V리그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