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교급 세터 주목…남자부 최초 고졸 1순위대한항공, 2순위로 미들블로커 최준혁도 보강2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 메이필드 볼룸에서 열린 2024-2025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대한항공에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김관우(천안고)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 메이필드 볼룸에서 열린 2024-2025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지명된 이재현(한양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남자 배구 신인 드래프트 결과. (KOVO 제공)관련 키워드KOVO드래프트대한항공김관우권혁준 기자 대한체육회, 도서벽지 유소년 대상 선수촌 체험 실시페퍼저축은행, 日 국대 출신 시마무라 영입…'부상' 와일러 교체 결정관련 기사한국전력, '실질적 1순위'로 최대어 에반스 지명…캐나다 국대 품었다프로배구 남자부 레오·비예나·러셀, 여자부 빅토리아·실바 재계약레오·비예나·투트쿠 재계약할까…V리그 외인 드래프트에 쏠리는 눈구관이 명관? 울며 겨자먹기?…亞 쿼터 외인 14명 중 '새얼굴' 4명뿐돌아온 '몽골 듀오' 바야르사이한-에디…"1년 간 많이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