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도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1-22시즌 도드람V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 대한항공 진성태가 속공 공격을 하고 있다. 2022.4.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OK금융그룹에 합류한 진성태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재상의발리톡이재상 기자 기술 도둑질 하면 '패가망신'…상생결제 200조 시대 연다李대통령 "기술탈취 벌금 20억? 너무 싸다…금전적 처벌이 실효성"관련 기사'푸른 뱀' 기운 받은 정호영 "나의 해, 부상 없이 가장 높은 곳까지!"'인니 특급' 메가 "99년생 동갑내기 부키리치와 함께 별 달겠다"8연승 이끈 정관장 주장 염혜선 "이번에는 마지막에 꼭 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