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여자부 B조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박현주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2021.8.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4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4차전 경기, 득점에 성공한 흥국생명 김나희가 엄지를 치켜세우며 기뻐하고 있다. 2023.4.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