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정지윤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여자 배구정지윤이재상 기자 '의사 복서' 서려경, 여자 복싱 세계 챔피언 또 무산김연경 "기복은 당연해, 우승 향해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관련 기사'후반기 무승' 기업은행 김호철 감독 "이소영이 이럴 때 도와줬으면"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 꺾고 첫 3연승…KB손보 6연승 신바람(종합)KB손보, 4연승+3위로 전반기 마쳐…페퍼도 현대건설 제압(종합)'포 히트' 비디오 판독 논란으로 프로배구 중단…'크리스마스의 악몽'현대건설, GS에 13연패 안겼다…선두 흥국생명과 승점 차 없애(종합)